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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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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미노스 드립포트 600ml 바리스타 드립주전자
미노스 드립포트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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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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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 제습제] 새로고침 습기제거제 텐트 침낭 등산가방& 신발 제습,탈취
반복 재사용이 가능한 캠핑용 제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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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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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신제품] 미노스 아웃도어 멀티백 캠핑용 가방
미노스 아웃도어 다용도 핸드드립커피 캠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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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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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최신상] 스타레소 아웃도어 휴대용 캡슐& 에스프레소 커피 캠핑팩 SP200클래식+디스커버리 핸드밀
스타레소 캠핑팩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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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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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in****님 리뷰
- 브레빌 878 (54mm포터필터), 바라짜 세테그라인더 사용자입니다. 구매 후 결론은 54mm 사용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강추입니다. 블랙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개봉했을 때 스텐이 반짝거리는 게 딱 맘에 들었습니다. 스텐 포터필터와의 일체감이....(말잇못) 플라스틱 도징링은 깊이가 있어서 좋겠다싶어 사용했으나,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더라구요. 긁힘이 생기는 곳에 가루가 많이 낍니다. 정전기때문에 결국은 포터필터째 많이 흔들어줘야했구요. 또, 스텐재질 도징링은 깊이감이 없어 도징시, 주위로 날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도징컵은 그걸 다 극복합니다. 1. 포터필터에 옮겨 담으면 도징컵 내에는 잔량이 없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비싼 원두를 내릴 땐 한알한알이 신경쓰이는데(저만 그런가요ㅎㅎ) 낭비 없이 내릴 수 있다는거!! 2. 포터필터와 유격없이 딱 맞습니다. 3. 제가 사용하는 세테그라인더와의 결착력도 좋아 커피가루 날림이나 도징시 흘리는 양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54mm 포터필터라 악세서리 수급이 힘들었던 분이라면 공감하실거에요. 고민말고 이 도징컵 사시면 아주 편한 홈카페 바리스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ㅎㅎ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 vhfj****님 리뷰
- <미노스 드립포트 한달 사용기> 사무실이랑 집에서 커피를 자주 내려 마시니 제대로 내려서 마셔보자!라는 의미로.. 커피포트를 장만하였습니다. 사실... 미노스 드립포트 유저입니다. 미노스 드립포트 300는 올해 1월, 미노스 드립포트600는 2월에 차례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지름신 강림, 소유욕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구매를 해버린 거죠. 역시나 받자마자... 스스로를 칭찬하였습니다. 디자인이며 컬러며 딱 제 스타일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부피감이 적고 보관이 용이한 미노스 300 작은 사이즈를 사용합니다. 주로 드립백을 많이 내려마시는데 1인분 양을 내려 마시기 딱!입니다. 일반 사무실에서 드립백을 내려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드립백 입구가 작아서 물 붓기가 조금 힘든다는거... 저 또한 그동안에는 종이컵을 뾰족하게 만들어서 물을 부었습니다. 그런데 미노스 드립포트 300을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조금 더 편하게 드립백을 내려 마십니다. 물 나오는 입구가 얇아서 물줄기 조절도 쉽고 사용할 물만 담아 사용하니 정말 간편합니다. 저는 아예 포트에 물을 250ml 정도 담아서 추출하고 나머지는 희석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미노스 드립포트는 둘다 공통적으로 안정감있는 푸어링이 가능합니다. 큰 드립포트는 물 나오는 입구의 모양이나 각도, 특히 처음에 물을 부을 때 자연스럽게 물이 나온다는 점이 진짜 좋습니다. 안에 자세히 보면 물이 들어가는 부분이 바디쪽에 사선으로 연결되어있어 더욱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고요. 작은 드립포트는 가볍지만 물이 채워졌을 때 안정감있는 드립이 가능하다는 점.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미노스 드립포트에 더~ 매력을 느낍니다. 새로운 드립경험을 해보고 싶어 하시는분들에게 사용을 추천합니다.